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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회사 순위 및 현황

국내 최초·최대규모의 신용정보회사 - '새한신용정보' 신용정보회사(전문채권추심업체) 순위와 현황 신용정보회사의 주업무로 4가지가 있으며 부수업무로 1가지가 있습니다. 주업무는 신용조회, 신용조사, 신용평가 그리고 채권추심입니다. 그외 부수업무로 민원관리 등입니다. 위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의 인가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고 금융감독원의 관리·감독을 받게 됩니다. ◆ 하단의 표는 설립연도 순위입니다.(자본금, 허가업무) ◆ 신용조사 및 평가 업무 등에 집중하고 있는 신용정보회사의 순위 전문채권추심회사 중 가장 설립연도가 긴 곳은 '새한신용정보'로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창사50년이 넘는 국내 최초·최대규모의 새한신용정보회사는 수 많은 채권추심 전문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채권..

못받은돈 받아 보기 - 사업자등록증 활용

사업자등록증으로 확인하기 - 개인사업자와 법인회사 회사 종류에 따라 변제 의무가 있는 자(책임재산) - 개인사업자 : 사장 또는 책임있는 자(실사장 등) - 주식회사 : 소유와 경영의 분리되어 보유한 주식 한도에서 본인(주식회사 그 자체)이 책임(대표이사는 주식회사의 채무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변제할 의무가 없음) - 유한회사 : 본인(유한회사 그 자체) - 유한책임회사 : 본인(유한책임회사 그 자체) - 합명회사(무한책인사원으로만 구성) : 본인(합명회사그 자체)과 무한책임사원 - 합자회사(유한 · 무한책임사원으로 구성) : 본인(합자회사그 자체)과 무한책임사원(유한사원X) - 조합 : 조합 그 자체와 소속 조합원 - 비법인사단과 재단 : 비법인사단과 재단 그 자체 회사의 특성에 따라 변제책임이 있는 자..

채권추심 의뢰 시 알고 주의할 점(미수금 회수)

채권추심 의뢰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1.신용정보회사에 의뢰하면 100% 회수될 거라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의뢰하면 안됨 2.신용정보회사를 보고 선택하지 말고 실무담당자를 보고 선택 3.선불조건과 후불조건 중 채권에 맞게 선택하여 의뢰 4.채권추심절차의 방법 1. 의뢰하면 100% 회수될 거라는 기대심리를 가지지 않고 의뢰 : 채권추심은 물품을 회수하는 것이 아닌 사람(채무자)을 상대하는 것으로 변수가 너무 많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길가다 로또에 당첨되거나 잘되던 사업이 사드보복 등으로 어려워 지는 등 많은 변수가 있음을 인지하시고 채권의 100% 회수해 줄 거 처럼 이야기한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사회적 분위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개인정보 보호법', '사생활보호', '인격권' 등 ..

주식회사의 자급조달 방법

주식회사의 자금조달 방법1. 채권발행2. 우선주 발행3. 보통주 매각4. 차용 / 대출5. 이익금 1. 채권발행주식회사들이 대출보다 채권을 발행하는 것이 더 이익인 경우가 많습니다.첫 번째로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대출이자보다 낮을 경우가 많습니다.두 번째로 채권이자를 지급하게 되면 영업비용으로 간주되어 세금공제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채권투자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채권이자를 지급할 능력이 없거나 없어 보이는 주식회사라면 채권투자자들이 투자에 나서지 않게 되어 채권발행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우선주 발행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앞서서 배당을 받게 되는 우선적 지위를 가지게 됩니다. 3. 보통주 발행회사의 재정적 상태가 양호하면 보통..

강제집행까지 하고 못받은돈 받아내기

강제집행을 잘못하면 아직 '못받은돈'이 '받을수없는돈'이 된다.못받은돈의 정의는 여러가지이지만, 결국 받아야 할 돈입니다.못받은 물건값, 공사비, 차용증쓰고 빌려준 대여금, 투자금 등 모든 것이 못받은돈입니다.법원으로부터 판결문, 지급명령을 받은 채권도 못받은돈입니다. ■강제집행까지 하고 못받은돈강제집행까지 하고 못받은돈은 단순하게 못받은돈이라고 칭할 수만은 없습니다.못받은돈은 언젠가는 받을 수 있는 금전이라면, 철저하게 준비 안 된 상태에 한 강제집행의 못받은돈은 받을 수 없는 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받을 수 없는 돈이 되기 전 못받은돈 받기 위한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 못받은돈 받기 위한 시작처음에는 못받은돈 받기 위해 법무사, 변호사사무실을 찾아갈 때는 판결만 받으면 알아서 받을 거라는..

못받은 물품대금 회수 - 사업자등록증 활용하기

물품대금 회수 노하우 - 사업자등록증 활용사업자등록번호는 세금신고와 관련있는 정보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할 수 있습니다.세무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 설립년도를 확인개인사업자는 2년 미만, 법인회사는 4년 미만이면 주의하자개인사업자는 2년이상 법인체는 4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최소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은 있을 겁니다.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채무를 면탈할 목적으로 설립된 사업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한 번 생각해 보면 4계절을 2번, 4번 넘겼다는 것으로 자생력과 경쟁력이 있고 지불해야 할 물품대금이 있다고 하여 포기하거나 접기보다는 변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저희 쪽에 의뢰되는 업체들을 보면 1~2년 미만 설립회사들이 매우 많습니다.개인사..

채권자와 채무자의 구별

채권자와 채무자를 구별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먼저 채권은 못받은돈이라도 보시면 됩니다.채권은 한자어로 債[빚채] 權[권세권]으로 되어 있고 풀이하면 '빚 받을 권리'입니다. ◆ 빚 받을 권리막연하게 보면 알 거 같지만, 설명하려고 하면 어려운 것이 '빚 받을 권리'입니다.우리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면서 싫어도 받게 되는 것이 '권리'가 있습니다.부모는 자식을 잘 키워야 할 의무가 있고 어린 자식은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권리'부터 시작하게 됩니다.권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받게 되고 의무는 내가 성장하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에 따라 지켜야 할 '의무'들이 생겨납니다.남자라면 국방의무, 납세의무 등으로 위와 같이 권리와 의무는 나도 모르게 태어나면서 받게 되고 죽을 때 비로소 사라지게 됩..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판결문(오래된못받은돈, 월급과 퇴직금)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판결문(못받은돈)채권자 : 개인사업자(現 법인대표이사)채무자 : 개인(직장인)원인서류 : 판결문(못 받은 월급 + 퇴직금) 채권금액 : \20.000.000원 변제지연 : 9년채권자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채무자 소재시 : 경기도 화성시 전라남도 여수시에 거주하는 채권자는 유선상으로 틈틈이 상담을 진행하다 채권추심을 의뢰하게 되었다.의뢰하기 전 직접 채무자의 거주지에 유체동산(빨간딱지) 압류를 하였고 채무변제를 약속한 채무자의 말만 믿고 압류를 취소를 해 주었다.그 후 약속했던 변제이행을 안하여 몇 년 동안 받아야 할 월급과 퇴직금을 못 받고 있다면서 소멸시효가 완성될 때쯤 상담을 하고 진행하게 되었다.→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법원에 소멸시효 연장을 위한 소송비용이 추가로 들..

증거없이 빌려준 못받은돈 대처 방법

증거 없이 빌려주고 못받은돈 받는 방법 질문 : 카드결제하고 못 받은 소액대금 잘 받는 방법사업하는 지인의 부탁으로 제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결제 후 20일안으로 금액을 넣어준다고 했는데, 약속 날 이후 계속 연락도 안 받고 대답도 없습니다.물론 입금은 계속 안 하고 있습니다.주민등록번호는 모르고, 집 주소와 회사 주소는 알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 점을 몇 자 적어봅니다.첫 번째 통장이나 카드 압류 가능할까요?두 번째 1천만원도 안되는 금액인데, 민사소송이나 다른 법적인 절차를 하다 보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돈을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세 번째 제가 사업하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것도 아니고 제카드로 결제를 한 것이기 때문에 결제했다는 증빙만 있고 그 사람이 부탁으로 카..

밀린 상사월세 미수금회수 성공

상가건물 월세 미수금 회수 의뢰 채권자 :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채무자 :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변호사원인서류 : 확정된 지급명령채권금액 : \29.000.000 변제 지연 기간 : 약 1년채권자 소재지 :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근처(개인병원)채무자 소재시 : 성남 분당구 야탑(변호사사무실은 서초동)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채권자로부터 (상가)월세를 못 받고 있다며 의뢰전화를 받고 채권자가 운영하는 병원에 방문하여 설명하고 채권추심 계약을 하게 되었다.계약할 당시에는 채무자가 '아프다'라는 간단한 이야기만 들었지만, 현장을 방문하고 추적하다 보니 변호사일을하는 채무자는 '아프다'라고 설명하기에는 매우 안 좋은 상태이었다.교통사고로 업무 활동을 못 하여 월세가 밀려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