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유명한 기와골가든
어머니의 61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동생 가족들과 나들이 겸 포천 유원지에 힐링하고 포천에 유명한 식당 "기와골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쉬고 싶어하시는 아버지를 반강제로 동원하여 온 식구가 주말 나들이
가격대는 있지만, 맛은 훌륭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티타임할 곳도 많고 만족스러운 외출
티비에도 나온 적이 있다는 포천에 유명한 식당 "포천 가와골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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