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리즈
호빗 시리즈 6편 : 다섯 군대의 전투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블랙버스터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포스팅 할 영화 감상평은 "호빗 : 다섯군대의 전투"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까지 시리즈로 이어지는 판타지 영화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1편 :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2편 :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3편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4편 : 호빗 : 뜻밖의 여정[2012년]
5편 : 호빗 : 스마우스의 폐허[2013년]
6편 : 호빗 : 다섯 군대의 전투[2014년]
먼저 6편 호빗 : 다섯 군대의 전투는 5편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강력한 용 "스마우그"가 찬란했던 드워프 왕국의 금은보화를 노리고 공격하면서 한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그 후 떠돌이 생활을 하던 소린의 드워프들이 근처에 조금만 마을을 만들어 살게 됩니다.
이때 다시 "스마우그"가 마을을 공격하게 됩니다.
마을은 불길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용감한 드워프에 의하여 죽게 됩니다.
스마우그가 죽은 것 알게 된 중간계 종족들이 스마우그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듭니다.
스마우그 성을 차지하고 있는 소린의 드워프
오크의 군대
요정의 군대
지원온 드워프 군대
간달프의 중재에도 요정+인간 vs 드워프 간 전쟁을 시작할 찰라 공동의 적 오크의 출현으로 요정+인간+드워프 연합 vs 오크 연합의 전생이 시작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거 같네요.
간달프가 외침니다. 드워프와 인간과 요정은 서로 싸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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